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더라 통신 (문단 편집) === 연예계 === 연예계 카더라 통신은 고소를 안 당하려고 A양-B씨 열애 식으로 대충 얼버무려서, 구독자들에게 이따위 기사 나도 쓸 줄 안다는 말을 듣는다. 특히 누구랑 누가 사귀었네 뭐했네 하는 글들도 터무니없는 낭설일 확률이 높다. 여기에 충격받은 일부 빠들이 돌연 까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믿을 만한 게 못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어르신들 한정으로 노래 강사발 카더라가 있다. 지자체에서 하는 노래 교실의 주고객은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인데, 인터넷에 없던 시절엔 일부 [[관심병]] 강사가 뜬소문을 유포하는 통로였다. 노래 강사라는 직업이 '''왠지 연예계와 가까울 것 같은'''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연예계 관계자라고 착각하기 쉬웠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중반의 경우, '''[[김건모]]가 매우 무식하여 자신이 부르는 노래에 대한 지식도 없다'''고 말하는 노래 강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김건모는 [[서울예대]] 출신이다. 워낙 천재적이라 자기가 노래를 잘하는지도 '''모른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 말을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로 착각한 듯하다. 비슷한 것으로 예비군 카더라도 있었다. 그런데 원래 소문이란 게, 일부러 왜곡할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뻥튀기되거나 황당한 내용으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의 학창 시절에 대한 소문이 그러한 예인데, 정작 같은 학교 급우들이나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 보면 '잘 노는 애긴 했지만 그런 막장은 아니었다'며 황당해하는 경우가 있다. 맨 처음 얘기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놀 줄도 알았다' 정도였는데, 이게 '남자와 동거했다'거나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식으로 뻥튀기 된다는 것. 또 몇몇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을 두고 학창시절에 여학생들이 그 반 교실 앞에서 서있었다는 기사도 여럿 있었으나, 정작 그 연예인이 나온 학교는 남학교라는 사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